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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 군수 서기동 ) 은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태권도 남 ․ 녀 상비군과 베네수엘라 태권도 대표팀 등 총 100 여 명이 지난 5 일부터 23 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
올해 브라질에서 열릴 제 31 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한 국 태권도 상비군은 대표 선발전을 대비하여 구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박정우 (41 세 ) 감독은 “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한국대표 선발전과 올림픽을 대비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전지훈련을 잘 소화하여 금메달로 국민에게 보답하겠다 ” 고 말했다 .
베네수엘라 대표팀 노게라 (43 세 ) 코치는 “ 베네수엘라에 없는 훈 련 방식인 지리산 산악 기초훈련과 전술훈련을 병행하여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 고 말했다 .
군에서는 한국태권도 상비군과 베네수엘라 대표팀을 위해 국제 규격의 태권도 바닥 매트를 새로 구입하고 선수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차량을 제공하였으며 숙박이나 음식점에서 불편사항이 없도록 요식업소 종사자에게 친절교육을 강화시켰다 .
한편 , 지난 1 월 2 일부터 초 ․ 중 ․ 고등학교 태권도 38 개 팀 , 축구 20 개 팀 , 씨름 50 개 팀 등 총 108 개 팀이 현재 구례에 상주하여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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