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라인 이전설 책임있는 입장 발표해달라 !!윤장현 시장,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찾아 지역민 우려 전달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08  19:39: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8일 오후 하남산단 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사업장 일부 라인의 베트남 이전설과 관련한 회사 측의 입장을 듣고 지역민의 우려를 전달했다.

윤 시장은 정광명 상무 등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삼성전자는 지역경제의 소중한 자원이다.”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에 걸맞은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윤 시장은 “광주사업장 일부 라인이 베트남으로 이전한다는 언론 보도 등이 나면서 지역민의 우려는 물론 협력업체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라고 지역의 분위기를 전하고, 회사 차원의 책임있는 입장을 발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삼성 측은 “연간 2개월 가량만 가동하는 김치냉장고를 일반냉장고 라인에서 생산하고 유휴설비를 베트남으로 이전키로 한 것이다.”라며 ”김치냉장고는 국내 소비가 99%에 달한 만큼 이 물량은 광주에서 그대로 생산한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윤 시장은 “회사 측은 단순히 유휴시설을 빼내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밖에서는 여전히 ‘어렵다’, ‘불안하다’ 등 우려의 시선이 존재한다.”라며 “협력업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뒤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민들은 삼성의 지역경제에 대한 역할에 감사함을 갖고 있지만 만약 현재 공유하는 상황과 정보의 사실 관계가 틀어진다면 이는 기대가 컸던 만큼 고스란히 원망으로 변할 수도 있는 휘발성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가전산업 위기극복 협의회’에 전담팀을 운영해 협력업체 긴급자금 특별지원, 협력업체의 유휴시설 매각 알선, 인력 구조조정시 재취업 지원 및 업종전환에 대한 지원 등에 나선다.

더불어,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가전 협력업체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연구소 설립 및 연구인력 지원, 전문가의 기업 진단을 통한 맞춤형 신사업 설계 및 사업화 지원,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위기관리 능력 배양 및 신규판로 개척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 1989년 설립 이후 한 해 매출액이 4조5000억원에 이르며, 광주 제조업 총생산량의 17% 가량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