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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서면 이장단협의회(대표 송송석)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미담이 전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서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각 마을 이장들이 릴레이로 총 60포(20kg)를 면사무소에 쌀을 기탁하여 지난 6일 저소득 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독고노인, 경로당 등 60가구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면 부녀회 김장김치 300포기 나누기 행사에 이어,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총 1천 4백만원으로 195%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용환 대서면장은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면서 쌀 기탁자들을 소개해주고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해 선행을 베풀어 면민들의 온정지수가 더 높아지고 대서면의 나눔과 봉사의 희망이 되고 있다”며 면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했다.
대서면 이장단장(송송석)은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을이장들이 정성껏 농사지은 마음이 담긴 쌀을 지역 이웃들에게 돕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문화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서면 관계자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지역만들기에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아름다운 동행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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