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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대외 협력 실장 역, 배우 손종학, 데뷔 31년만에 천만배우 등극 눈 앞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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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2  0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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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날' 관람등극이 청불 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흥행성공을 이루고 있다. 흥행성공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내부자들 에서 대외 협력 실장 역 으로 열연을 펼친 특급 조연 배우 손종학이 데뷔 26년만에 길고 긴 무명세월을 보상 받듯 내부자들로 '천만배우' 스타 대열 합류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연기 베테랑 손종학은 연극계 산증인이라 불릴 만큼 내공이 탄탄한 연기 잘하는 배우다. 그랬던 그가 2009년 박찬욱 감독 '박쥐' 에서 형사 역 으로 상업 영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영화배우로써 또 다른 연기력으로 충무로 조연 라인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하기 시작했다. 이후 '공모자들' '피에타' '도희야' '검은 사제들' '시체가 돌아왔다' 등 수 많은 영화에 출연해 왔다.

한편 12월 31일 개봉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누적관객수 831,440명 관객을 동원, <히말라야>에 이어 새해 첫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종전 역대 감독&확장판 최고 흥행작 <늑대소년-확장판>(2012)의 414,285명 기록을 가뿐히 깨고 지난 1월 2일(토) 개봉 3일째 역대 감독&확장판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에 이어 단 4일 만에 <늑대소년-확장판>의 2배 이상 관객을 모으는 진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평균 약 70%의 압도적인 좌섬점유율까지 기록하며 장기 흥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주 내 역대 감독&확장판 영화 최초로 100만 돌파 작품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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