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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이만의․최형식)로부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윤 시장은 박람회가 열린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입장권 구매와 셔틀버스 운행, 시립예술단 문화공연, 자원봉사, 박람회 홍보 등을 지원했다.
- 입장권 구매(3,406매), 서틀버스(문화전당↔박람회장/897명), 문화공연(시립국악관현악단), 자원봉사(연인원 600여명/ 통역봉사 등)
- 박람회 홍보(간행물, 홈페이지, 영상매체, SNS, 블러그 기자단)
시의 지원 노력에 힘입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1회임에도 관람객 104만명(외국인 5만명)으로 목표(90만명)를 초과 달성하고 수익사업을 통해 54억원의 자체 수입을 거둬들이는 등 성공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대표로 광주시청을 찾아 감사패를 전달한 최형식 담양군수는 “대회의 성공개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원에 담양군민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라며 “상생발전의 큰 성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와 광주 인접 5개 시‧군(나주․담양․장성․화순․함평)은 지난해 9월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위해 지방자치법에 따라 빛고을생활권행정협의회를 구성, 15개의 상생발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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