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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예술의전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청년의 열정, 문화로 통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2016년 신년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2016년에 문화융성과 창조경제를 토대로 국민이 문화로 행복하고 더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예년과는 달리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가야금과 피리, 생황 등 국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아리랑 연곡’이 초연됐다.
이 ‘아리랑 연곡’은 각 지역의 아리랑을 묶어내어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을 수 있고,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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