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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동 주민센터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용해동은 금일(16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산돌, 예향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국제축구센터 물놀이장에서 물놀이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를 포함한 자생조직단체에서는 빵과 음료수 등 간식을 지원했다.
조건형 용해동장은 “이번 물놀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밝고 활기차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동 자생조직원들과 연합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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