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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수돗물 체험캠프’와 주부를 대상으로 한 ‘수돗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수돗물 체험캠프와 주부수돗물교실은 참가자들이 상수도 수질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정수시설 견학과 현미경 관찰, 흐린물 여과해보기, 주부들이 궁금해 하는 수돗물 수돗물상식 등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린 이번 캠프에는 어린이 54명, 주부 52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주부가 함께 참여해 ▲수돗물은 그냥 마셔도 되나요? ▲수돗물은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를 진행했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수돗물에 대한 과학상식 ▲물속 생물 신기해요 ▲수서곤충 표본 만들기 ▲현미경 관찰 ▲흐린 물 여과해 보기 등 다양하게 운영하였고, 주부들은 ▲수돗물 이해하기 ▲수돗물에 대한 궁금한 점 알아보기 ▲우리집 수돗물 검사체험 등 맞춤형 테마로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타 지역 상수원 녹조현상으로 관심이 높은 남조류와 녹조류를 직접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기회와 살아있는 생물로 수질을 평가하는 체험을 통해 흥미와 학습을 동시에 맛 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였고, 주부들도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수돗물 관련 상식을 직접 검사하고 체험함으로써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는 반응이었다.
시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흥미와 과학적 이론을 접목해 어린이와 학부모인 주부를 동시에 만족하도록 하는데 주력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서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의 신뢰를 쌓는데 기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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