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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겨울철 의류 판매 부진으로 아웃도어 등 의류 업계의 시름이 깊었다.
최근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눈이 내리는 등 매서운 겨울 추위가 돌아오면서 백화점을 비롯한 의류업체의 얼굴에 화색이 돌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최근 3일간 아웃도어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8% 올랐으며, 모피와 디자이너 상품군에서는 40% 이상 신장하는 등 동장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패딩, 모피 등 아우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쳐 신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 매출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 블랙야크, 아이더, 밀레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윈터 페어를 진행해 다운점퍼와 고어재킷 등을 브랜드 별로 최대 60%에서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같은 행사장에서 오일릴리 겨울상품을 3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신년축하 시니어 특집전을 열어 15일까지 부르다문, 최수아, 루치아노최의 겨울 상품을 판매하며, 16일부터 21일까지는 리본, 리베로, 벨리시앙, 로잔이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호진 영업지원팀장은 "신년 정기세일은 한 해 소비심리를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며 "돌아온 겨울 추위를 맞아 세일 마지막 주말동안 겨울상품 행사에 집중해 매출 신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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