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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지난 14일 ‘多 함께 소통, The 넓게 공감! 2016 희망울림 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남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한 황정수 군수는 황두연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금강벼룻길, 체험관광형 슬로푸드사업, 냉이단지 조성사업 등 올 한 해 부남면에서 추진하는 주요 업무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노인회장, 그리고 부남면발전협의회 등 주민 150여 명을 만나 △상·하수도 문제와 △하천 정비, △야생동물 포획과 △냉이재배 사업비 지원 등과 관련한 내용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 숙원성 사업에 관한 건의 외에도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위한 제안들과 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들을 수렴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수 군수는 “올해는 새로운 600년을 써나가겠다는 의지로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구체화, 현실화 시켜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이를 위해 올해의 관광도시와 무주반딧불축제, 2017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를 구체화 기반으로 삼고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과 판로개척, 마을 경쟁력 키우는 일 등을 현실화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남도 마을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보다 관심을 가지고 매진해주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금강과 향토음식, 래프팅을 기반으로 문화체험관광이 모두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무주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아무리 좋은 정책도 함께 해야 현실이 되고, 황금알을 낳는 기회도 관심을 가지고 잡아야 내 것이 될 수 있다“ ”모쪼록 올 한 해 각 마을 리더들과 면장님 그리고 주민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부남을 만들어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6백 여 공직자 모두는 처음같은 초심, 태산같은 중심, 한결같은 진심으로 날마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600년 무궁무진 무주를 위해, 사람도 자연도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서 힘차게 발 맞춰 나가자”고 말했다.
‘多 함께 소통, The 넓게 공감! 2016 희망울림 투어’는 22일까지 안성(15일)과 적상(18일), 무풍(20일)과 무주(21일), 설천면(22일)으로 이어지며, 군민과의 대화와 읍면 업무보고 외에도 불우소외계층 격려와 주요 사업현장 점검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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