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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은 1월14일 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강님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과 기경자 북구회장을 비롯한 30명이 참여했으며, 급식비 인상 문제, 돌봄 교실 위탁 지역아동센터 참여 확대, 방과 후 공익재단설립의 문제점, 종사자 처우 개선 문제 등의 현안과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문상필 시의원은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지원이 3,500원으로 열악할 뿐 아니라 이용학생의 60%만 지원하고 있다.”며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급식비 지원을 현실화하고 질 좋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급여수준 역시 사회복지시설 기준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어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처우개선이 시급하다.”며 “의정활동을 통해 오늘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개선점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지역아동센터가 학교와 적극적으로 결합하고 교육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교육은 학교만이 아닌 지역전체가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공감하고 힘을 모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원은 “민생현장의 어려움과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더불어 광주발전을 위한 시민의 의견을 듣기위해 13일부터 정책간담회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며 “최전규 광주유치원연합회장과 손미라 북구분회장 등 33명의 유치원원장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누리과정문제와 교육비 현실화 문제, 국공립유치원 증설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누리과정 등 교육의 문제뿐만 아니라 안전, 일자리, 사회적 경제, 청년 문제 등 광주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며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의 뜻을 묻고 지혜와 힘을 모으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치원과 지역아동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사회적 경제, 주민자치, 청소년 등의 관계자들과도 간담회를 진행할 것이다.”며 “이번 정책간담회 투어 및 민생탐방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광주 발전을 위해 2016년 의정활동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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