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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청년실업률 최고는 미래 경고음정부 각 부처 머리 맞대 현실적 대책 내놓아야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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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8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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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해 청년실업률이 9.2%를 기록해 1999년 통계기준 개편 후 16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며 “이는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심각한 경고음”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청년층 인구가 얇아지고 있는데다 실업률마저 최악이라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더욱 암울한 것은 그나마 일자리를 얻은 청년 5명중 1명은 1년 이하 단기 계약직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년 가까이 이것저것 내놓은 청년 교용대책은 청년실업을 줄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특히 박근혜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시행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한 청년들 중 42%가 비정규직인 점 등을 들며 지속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 단발성 대책이 대부분이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실효성 있도록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고 말하며 “노·사·정 파탄이나 국회 탓만 하지 말고 정부 각 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향후 수요가 커질 복지부문이나 교육부문, 관광부문 등 서비스업을 포함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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