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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큰 추위와 폭설이 내리는 등 혹독한 날씨가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지역 대표 유통업체 직원들의 가슴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각각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와 '보람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8일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사랑나눔 '샤롯데 봉사단'을 창단하여 매월 1~2회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소중한 사랑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첫 봉사활동으로 20여 명의 봉사단원이 광산구 본동로에 위치한 성인 지체장애인 시설 '보람의 집'을 방문하여 겨울철 난방을 위한 땔감 정리를 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또한 19일 백화점 직원들로 구성된 빛고을나눔 봉사단원 10여 명이 동구 지원로에 위치한 광주 영아일시 보호소를 방문하고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광주 영아일시보호소는 70여 명의 아기들이 머물고 있으며, 봉사단원들은 아기 돌보기, 식사보조, 청소활동 등 생활지원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롯데아울렛 문언배 수완점장은 "지역 대표 유통업체로서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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