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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실내수영장, 맞춤형 강습, 시민들의 최고 인기공간청정 수질제공, 1일 평균 900여명 찾아
김현종 기자  |  rlaguswh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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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0  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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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실내수영장이 청정 수질제공, 수영장 이용객 편의도모, 맞춤형 수영강습 등 세심한 관심을 쏟으면서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는 8월 한달간 실내수영장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다.

기존에는 새벽 5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8월 한달간은 오후8시까지 2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수영장 안전관리 요원도 기존 3명에서 4명을 충원하여 7명의 강사가 시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방지에 대비하고 있고, ACE 심장박동기를 확보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160톤의 수돗물을 매일 교체하고, 불순물 제거를 위해 주2회 역세척을 실시하여 수영장내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있다.

살균제와 오염제거 약품을 투입 청정한 수질을 만들고 있으며, 민감성 피부질환 이용자들을 위해 탁도 조절 등에도 세심한 관리를 기울이고 있다.

매일 저녁 8시 이후에는 수중청소기를 이용하여 풀장바닥을 청소하고,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에는 관람석, 탈의실, 화장실 등 수영장 전 공간을 대청소하는 등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셔틀버스 1대를 추가 확보하여 총3대의 셔틀버스가 시내 곳곳을 운행하도록 하여 수영장 이용객들의 수송편의를 도모했다.

아울러 수영강습도 초(4), 중(4), 상(4), 고급반(4), 특별반(5개반) 등 1일 21회 개인별 맞춤형 방식으로 실시하여 이용자들이 상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1일 평균 900여명이 실내수영장을 찾고 있어 여름철 시민들의 피서지로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실내수영장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대표적인 운동 및 여가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실내수영장 운영방식, 환경개선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찾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실내수영장은 연건평 6,418㎡, 50×25m 레인 10개를 갖춘 공인수영장으로서 매년 16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국체전, 도민체전 등 각종 수영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고,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훈련장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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