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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20일 서구에 따르면 제때 한글을 깨치지 못한 성인들에게 한글 습득 기초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성인기초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8백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평생교육 기관‧단체에 3백만원 이내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공모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둔 평생교육 관련기관이나 단체 등으로 ▲중학교 3학년 수준 이내의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20명이상 상시 참여 ▲운영시간 40시간 이상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 특정지역이나 기관‧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일회성 행사 및 여행성 사업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선정은 서구 평생교육협의회에서 교육기관의 수행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파급효과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광주광역시 서구청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다운받아 서구청 평생학습팀(☎360-7454)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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