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구충곤 화순군수, “모후산 정책실패 교훈 삼아야”군민과의 대화에서 “면민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
화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2  18:4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구충곤 화순군수는 연두순시 이틀째인 21일 남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모후산 정책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생태숲을 비롯해 산림교육관, 목재문화체험장 등에 대해 앞으로 운영 상황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면서다.

구 군수는 “모후산에 수백억 원을 투입해 면민들에게 돌아온 것이 무엇인지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며 “목재문화체험장, 음악분수대와 강우레이더기지 등이 면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며 어떤 혜택이 있는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임 군수 때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하거나 뒷짐 지지는 않겠다”며 “정책 실패를 교훈삼아 졸속 행정을 펼치는 일이 없도록 면민의 피부에 와 닿고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동복 면민과에 대화에선 동복의 상징물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삼복의 고장인 동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조형물을 세워달라는 요청에 대해 “동복은 오지호 화백, 강봉규 사진작가 등 많은 예술인을 배출한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고장”이라며 “면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동복의 상징물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면민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며 “좋은 의견을 주시면 예산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순농특산물유통의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공식 답변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군수는 “회생이나 원금보장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단 1% 가능성이 있더라도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혐의자들을 고소해 현재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결방안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구충곤 군수는 “내가 화순군민라고 말해도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고, ‘부정부패’하면 화순이 떠오르지 않도록 군정을 올바르게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화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