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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20일 실시, 21일 발표한 1월3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전주에 비해 2.7%p 상승한 38.8%로 1위를 나타냈다.
국민의당 한상진 위원장의 ‘이승만 국부’ 발언 후폭풍으로 국민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일부가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으로 결집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38.8%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상승했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25.0%로 2.5%p 반등했으나, 국민의당은 17.0%로 3.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이 0.9%p 오른 4.6%,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0.5%p 하락한 1.0%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0.4%p 감소한 11.8%. 야권(더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국민회의)의 지지율 합은 47.6%로, 새누리당과의 격차는 지난주 주간집계 12.3%p에서 8.8%p로 3.5%p 좁혀졌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격차는 지난주에는 오차범위(±2.5%p) 내인 1.8%p였으나 이번 주중집계에서는 더민주당이 국민의당을 오차범위 밖인 8.0%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으로는 새누리당이 18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상승한 38.0%를 기록했고, 19일(화)에는 37.0%로 하락했으나, 20일(수)에는 39.9%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민주당은 18일(월)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5.3%로 2.8%p 상승한 채 출발했으나, 19일(화)에는 24.7%로 소폭 하락한 데 이어, 20일(수)에도 24.4%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18일(월)에는 15.7%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5.0%p 급락한 채 출발했으나, 19일(화)과 20일(수)에는 각각 16.6%, 18.4%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6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6.4%였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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