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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에는 지난 23일 오후4시부터 대설 및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0.5㎝의 많은 눈이 내렸다.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폭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일 오전 7시부터 서구청 전 공무원을 동원하여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펼쳤다.
제설차량 4대, 민간장비 포크레인 10대 등 제설장비와 공무원을 총 동원하여 주요 간선도로, 인도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임우진 서구청장을 비롯해 27개의 본청 부서와 18개동 주민센터 등 900여 명의 공무원이 동원됐다.
공무원들은 상무1동 신천힐탑 주변 경사길 등 18개동 108개 노선 분담구역으로 집결하여 제설삽과 넉가래, 빗자루 등을 이용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에 쌓여있던 눈을 치웠다.
아울러 응달, 언덕 등 취약지역 도로 제설을 위해 제설차량 총 4대를 투입, 32개 노선의 41.7㎞ 구간에 염화칼슘 100톤, 소금 45톤, 친환경제설재 25톤을 살포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면서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보다 차량운행 시 서행하는 등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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