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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문체부 2016 시티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브랜드 인지도 강화 기대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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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4  1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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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문체부 2016 시티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홍보․마케팅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 시티투어 지원사업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시티투어 홍보,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남도한바퀴’는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등을 이용한 개별 자유여행객 연계교통 및 관광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운행하는 버스 여행상품이다.

1대당 탑승률이 21.9명(10명 미만 탑승 제외)으로 시행 2년 만에 브랜드 이미지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 탐방 등 일부 노선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당일 탑승이 어려울 정도다. 국내 최초로 운행하는 광역시티투어라는 점도 심사위원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3년차를 맞은 ‘남도한바퀴’의 승차권 구입을 용이하게 하는 등 여행객 편익 도모를 위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처를 확대하고, 모바일 SNS 등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88고속도로 확장 개통에 따라 동부권 출발 노선을 신규 운행하고 숙박 여행객을 위한 1박2일 노선 출시 등 다양한 여행객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안기홍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경제적이고 편리한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를 명실공히 개별 자유여행의 대표 여행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는 전남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광역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승차권 소지자는 도내 200여 관광시설에서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14년 5월부터 운행해왔고 올해는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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