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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은 지난 18일과 20일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과 운영상의 어려움, 돌봄 정책의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3일부터 시작된 정책간담회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어린이집 취사부 지원과 차액보육료 지원, 냉난방비 지원, 반별인건비 지원 등에 대해 중점 논의되었다.
문상필 시의원은 간담회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열악한 재정지원 등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가정어린이집 취사부 지원과 가정과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문제는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의원은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취사부 인건비 지원액이 한 달 5만원으로 현실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집행조건이 까다로워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반납하고 있다.”며 “집행조건을 완화하고 취사부 인건비 지원 인상을 통해 아이들의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운영비 지원을 받고 있는 국공립과 법인어린이집과는 달리 가정과 민간어린이집은 5세 아동에게 41,000원, 6세와 7세 아동에게는 27,000원의 보육료를 부모에게 부담시키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와 부모부담 경감차원에서 단계적으로 개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의원은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간다.”며 “광주시는 아이들이 피해 받지 않고 차별받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광주시와 어린이집과 함께 협의하고 논의를 통해 2016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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