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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령 국민의당(가칭)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아침 7시 30분 출근길 주민들께 아침인사와 함께 금남로4가 금남공원 앞 부근에서 밤새 도로 및 인도에 쌓인 눈치우기 봉사활동을 양혜령 희망캠프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혜령 예비후보는 ‘호남폭설과 관련 국민의당(가칭) 광주시당이 창당한 이후 첫 행사로 시민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여겨 캠프별 출근길 제설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 캠프별로 시달했다, 고 전했다.
이에 따라 양혜령 캠프는 재난 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한주를 시작하는 첫날 월요일 아침에 금남로4가 금남공원 앞 부근 사거리에서 주민이 위험하지 않게,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을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 하고 무등산 추어탕 앞에서 아침 인사를 드리는 선거일정을 소화했다.
양혜령 예비후보는 ‘3일간 내린 폭설로 학교도 휴업하고 광주와 전남지역의 여객기와 뱃길 그리고 시내버스까지 결항 및 단축운행 한다고 들었다”고 말하고 그렇지 않아도 지역경제가 어려운데 근로자들과 상인들의 한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며 우려를 나타냈다.
또 양혜령 예비후보는 ‘한파주의보가 내리고 강한 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추운 날씨에는 외출을 삼가 하시고 나가실 때는 따뜻하게 입으신 다음 외부온도에 서서히 적응한 다음 조심스럽게 움직이시는 게 바람직하다. 고 당부했다.
한편 양혜령 예비후보는 출근길 주민이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며 건 낸 손을 맞잡으며 “저희들의 작은 도움이 월요일 출근길 주민들께 도움이 되고 미소 짓게 한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며 겸손해했다.
이날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광주 약23㎝ 이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기록은 2010년 12월31일 광주지역에 폭설이 내려 적설량이 29.2㎝를 기록한 뒤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이다.
이날 아침 광주의 기온은 올들어 가장 추운 영하10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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