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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날 보러와요' YB팀, 23일 첫 공연 호평 속 흥행 예고 '관객들 大만족'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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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5  1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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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8일 연극 '날 보러 와요' YB 팀 첫 공연이 오후 3시 오후 7시에 열렸다. YB팀은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배우들의 확실한 존재감과 작품성, 연기력, 웃음 코드, 드라마 모두를 완벽하게 끌어 내 관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데 성공했다.

YB팀 '날 보러 와요' 는 그들의 뛰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섬세한 연출력과 긴장감 있는 배경음악(BGM)까지 완벽했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몰입감 높이는데 성공했다.

YB 팀 '날 보러 와요'에서 용의자 역을 맡은 이현철은 관객들의 웃음 코드를 확실하게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류승범을 연상케 하는 그의 독보적이면서도 유머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력은 YB 팀 '날 보러 와요'를 더욱더 빛나게 한 샘이다.

이어 남씨 부인 역을 맡은 배우 이봉련은 극 중에서 단 한 번의 신 밖에 없다. 하지만 그녀의 존재감은 잊혀지지 않을 만큼 대단하다. 그녀만이 갖고 있는 호감형인 캐릭터와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제2의 라미란 탄생이라며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공연장을 찾은 청소년 관객들에 따르면 '어린 나이에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것 같아 너무 재밌게 봤다. 유머 코드 역시 너무 잘 살려줘서 심심하지 않았다'며 만족했다는 호평이다.

이어 노부부 관객은 '날 보러 와요' 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왔다. 하지만 모르고 보는 사람들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잘 만들어졌다.

연초부터 좋은 연극을 본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며 호평 했다. OB 팀 캐스팅에 비해 YB 팀 캐스팅이 낮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YB 팀은 과감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흥행 예고했다. 한편 YB팀 공연 일정은 온라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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