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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남구 대성초등학교 사거리에서 향교 앞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김 후보는 “예고된 폭설에 대비해 시차원에서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폭설에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골목길은 어쩔 수 없다지만 주요도로 상의 제설은 최대한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늦어진 제설에 따른 시민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지지자들과 제설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내 집앞 내가 쓸기 운동’을 진행해 골목길까지 제설활동을 벌여 눈길에 일어날 수 안전사고와 시민불편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지난 23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에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갑자기 불어 닥친 한파와 폭설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시·구차원에서 각별히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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