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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중국 동흥시, ‘천년의 우정’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2013년부터 올해 4회째 홈스테이 교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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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6  0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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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동흥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홈스테이에는 고흥군과 동흥시에서 각각 10명, 총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지난 21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동강 민속박물관 및 과역 커피농장 체험, 나로 우주센터 견학 등 고흥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중국 동흥시 학생은 “짧은 시간이지만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청소년 교류활동이 다양하게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로 한중 양 시군간 우호가 더욱더 굳건하게 정착되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국 동흥시와의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2012년 우호 교류의 인연을 맺어 ‘천 년의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듬해인 2013년부터는 교육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1년에 두차례 양 시군을 교차 방문하는 방식으로 홈스테이 교류가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 82명의 청소년이 상호교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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