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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군정주요업무 보고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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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6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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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의회(이기자 의장)는 지난 25일 4일간 일정으로 제212회 순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임시회로 순창군이 계획하고 있는 2016지군정 주요업무를 보고받을 계획이다.

이 기자 의장은 25일,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메르스 사태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3천억 예산을 시작으로 보건의료원, 작은 영화관 준공 등 군민의 문화 및 복지기반 조성, 그리고 장류축제 3회 연속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선도지구 지정 등 순창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이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한 해 였다”고 평가하면서 집행부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의장은 또 “순창군의회가 지난 해, 86일간의 회기동안 민생관련 조례안 80건, 동의안 12건 등 총 137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성이 있는 안건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평하면서, “2016년 병신년에도 견제와 협력이라는 조화를 통해 순창군 발전과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정이 산업복지위원장은 5분발언을 통해 ‘순창군 장사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의 실효성을 지적하면서 관련 예산 편성 등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줄 것 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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