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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양, 3집 '웃어야지' 확 달려져 컴백 !!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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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7  0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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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양이 4년만에 '웃어야지' 3집 컴백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김양은 2008년 송대관의 지원사격으로 '우지마라'로 트로트 시장에 들어섰고 이후 6개월만에 국민가요로 우뚝서 트로트가수로써 이름을 알렸다. 

그런 그녀가 4년만에 대중들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김양 3집 앨점 수록곡‘내사람’은 이승철, 슈퍼주니어 규현, 나비 등과 작업한 작곡팀 4번타자 곡으로 가수 김양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오직 김양 만을 위해 디자인한 곡이다.
 

‘내사람’ 이라는 제목 그대로,‘바라만봐도 좋은 사람’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사람''그대가 내 사람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띄어보내는 사랑의 순정가이다. 또한 김양을 언제나 변치 않고 사랑해주고, 항상 지지해주는 팬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김양의 진심을 담아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메세지이기도 하다.
 
장르적으로는 트로트의 전통적인 느낌과 발라드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조합하여 김양의 순수하지만 애절한 보이스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타이틀곡 ‘웃어야지’ 와 함께 롱런하며, 많은 트로트 팬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되고 사랑받는 곡이 되길 기대한다.
 
이어 김양의 새로운 타이틀곡 '웃어야지'는 요즘 듣기 힘든 정통 트로트 곡이다. 곡전반부의 코러스가 구성지며 멜로디와 가사가 한번에 귀에 쏙쏙 들어 오는 멜로디다. '웃어야지'는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힘든일이나 고난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이며 그냥 웃고 잊어 버리라는 메세지를 담겨 있다.

이어 '김양'은 요즈음 누구나 하는 편집하지 않은채 녹음 그대로의 목소리를 앨범에 담아 냈고 트로트 특유의 꺽임과 벤딩의 테크닉도 보여주며 진성과 가성을 오가며 부르면서도 절제된 보이스로 모든 가사의 표현을 멋지게 담아 내 모든 트랙을 원 테이크에 담아 내면서도 안정되고 감성이 충만한 보이스로 표현 했다. 정통 트로트 이지만 어린아이 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멜로디가 더없이 흥을 담았다.
 
베이시스트 '이태윤'과 드러머 '신석철'의신명나는 리듬에. 국내 최고의 아코디언 연주자 '권병호'의 애간장을 녹이는 아코디언 연주가 앞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주의 기타리스트 '정수완'의 나일론 기타 또한 요즈음 듣기 힘든 트로트 필링이 살아 있습니다. '우지마라' 로 데뷔했던 김양이 이제 세상 사람들에게. '웃어야지'로 찾아 왔다. 힘든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될수 있으며 손을 내밀어 위로 해줄수 있는 노래. '웃어야지'로 2016년이 김양의 최고의 한해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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