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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세배하기 위해서 전통 예절을 연습하고 있는 장면 |
남구(최영호 구청장) 월산4동(선향숙 동장)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양지훈 센터장)는 26일 초당대학교 산학협력센터 5층에서 300여 명이 모여 설맞이 ‘나눔으로 하나 되는 설 한마당’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남구 다문화가족 이주 여성과 양림동 새마을 협의회(이계수 회장) 및 백운 1.2동 부녀회(박애란 회장). 송병훈 빛고을 행복나눔의 후원으로 300여 명의 사람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했는데 다문화가족들이 고국의 전통놀이와 떡 만들기. 전통 연 만들기 등 솜씨로 선을 보이며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나눔으로 하나 되는 설 한마당’은 이계수 양림동 새마을 협의회장이 닭과 떡국을 협찬하고, 백운1.2동 새마을 부녀회는 모든 음식을 준비하고 닭 떡국을 마련하여 300여 명의 참여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데 수고해서 많은 찬사와 의미 있는 행사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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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가 절을하고 뱃뱃돈 봉투를 자랑하고 있다. |
양지훈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다문화 가족이 우리나라에 결혼이주해서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용하여 하나가 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늘 즐거운 날 ‘나눔으로 하나 되는 설 한마당’을 참여해주신 모든 분과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며 축하한다.”고 말했다.
특히 다문화가족들의 우리 전통예절 절하는 모습을 배워 최영호 남구청장. 양지훈 센터장에게 세배 절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최영호 남구청장은 세뱃돈 봉투를 6명의 아기 손에 주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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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 아사들의 아름다운 춤 모습. |
이날 행사 순서는 양지훈 센터장의 인사말. 세배배우기. 최영호 청장과 양지훈 센터장에게 세배. 연 만들기. 중국 짜오쯔 설음식. 베트남 탁훼우커다우. 꺼이랴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떡국나눔 행사가 있었으며 식전행사로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오색 빛깔 오카리나 밴드와 연꽃 아씨들의 오카리나 공연, 전통춤 등이 있었는데 매우 아름다웠고 많은 박수와 함성을 받았다.
귀빈으로 최영호 남구청장. 선향숙 월산동장을 비롯한 초당대학교 교수. 강운태 전 시장 등 후보자들도 몇 명 참석하였다.
아무개 다문화가족은 “베트남도 설 행사를 한다. 한국 사람은 정이 많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 그래서 아름다운 풍습이 많아 살기 좋은 나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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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가락을 선사하는 안민숙 판소리. 이정택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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