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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조대흥)가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형건설중장비 면허취득반 교육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함평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여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소형농기계 면허취득반을 개강해 자체교육과 민간위탁 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까지 총 72명이 면허를 취득했으며, 지난 13~14일에는 13명이 실습 및 이론교육을 이수해 교육생 전원이 면허를 취득했다. 한 교육생은 “굴삭기 등을 사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습교육 덕분에 자신감도 얻고 면허도 취득했다”고 말했다.
조대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농기계로 구입한 굴삭기와 스키드로더가 건설기계관리법상 중장비로 분류돼 있어, 군민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농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과정을 개강했다”면서 “농기계 사용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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