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에콰도르와 농업분야 협력오스카 에레라 대사 면담…“상호 보완관계 협력”-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8  01:2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집무실에서 지난해 2월 부임한 주한 에콰도르 오스카 에레라 대사와 면담을 갖고 전남도-에콰도르 간 농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오스카 에레라 대사는 “전남은 뛰어난 농업기술을 보유한 지역으로 양 지역 간 농업인 교류를 통해 기술 전수를 희망한다”며 “MOU 체결을 통해 교류사업을 구체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촌진흥청의 사업자금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전남에는 농업기술원이라는 농업 전문기관이 있으며 에콰도르의 젊은 농업인이 연수를 희망한다면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며 “다만 농어촌공사 등의 자금 활용 여부 등은 확인한 후 구체적으로 사업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또한 “한-에콰도르 간 추진 중인 FTA 전 단계인 전략적 경제협력협정(SECA)이 잘 추진되길 바란다”면서 “양 지역 농업은 상호 경쟁 구도가 아닌 상호 보완 관계이므로 협력 가능성이 높다”며 양 지역 간 교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전력공사가 에콰도르에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전남과 에콰도르 간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도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