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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한 주가량 앞두고 명절 선물을 구입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통적으로 건강식품과 한우 등 식품 선물세트를 찾는 이들 못지 않게 최근에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 아이템 선물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에 광주지역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에서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지역 특산물 세트, 중저가 실속세트, 패션 아이템까지 폭넓은 선물 구색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명절 선물 쇼핑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2월 6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본매장 및 특설행사장에서 녹색한우 VIP세트 60만원, 로얄한우 2호세트 32만원, 명품3종 과일세트(사과 4입, 배 6입, 한라봉 4입, 시세 기준), 명품 수삼세트 44만원(100세트 한) 등 프리미엄급 ‘Prestige L’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전라남도 5대 베스트 선물세트’도 마련해 장흥 유기농 백화고세트를 40만원, 나주 프레가 배세트(시세 기준), 영광 마른굴비·고추장굴비 혼합세트(주문제작) 38만원, 완도 활전복세트 특호 25만원, 보성 한국제다 우전세트를 10만원에 마련해 우수한 맛과 품질의 지역 특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월드컵점과 수완점에서도 28일부터 2월 7일까지 11일간 각 점 특설 행사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 제안전을 진행한다.
월드컵점은 1층 행사장에서 실속형 중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물상품으로 인기가 좋은 쇠고기 육포세트는 11~27만원, 견과세트는 5만5천원~23만원, 전통차는 2~11만원의 가격으로 품목별 10~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수완점 또한 기간 중 B관 1층 행사장에서 멸치, 견과류, 과일, 육포, 건강식품 등 인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담양한과세트 2만5천원~35만원, 해담정 백화고세트 23만원, 표고채세트 10만원, 잣/편강/대추채 세트를 각 11만원에 판매한다.
식품 선물세트 외에도 패션 아이템 선물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여성패션, 아웃도어, 스포츠 등 다양한 패션 선물제안전도 진행한다.
광주점은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 2월 6일까지 설 실속 양말 선물세트 제안전을 진행하며, 8층 점행사장에서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등이 참여하는 유아 설빔 특집전을 연다.
월드컵점에서도 2월 3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겨울상품전과 여성패션 선물전을 진행하고, 2층 행사장에서는 PAT와 까르뜨블량슈가 참여하는 효도상품전을 연다.
선물 제안전 외에도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해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광주점에서는 30일 오후 3시와 4시 전통 가야금 공연을 진행하고, 31일에는 푸짐한 경품이 걸린 대형 윷놀이 마블게임이 진행된다.
수완점에서도 2월 6일 오후 2시와 4시 A관 1층에서 주부 팔씨름 대회를 개최하며, 접수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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