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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통일의 기회로 삼고 통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조국 통일은 가장 절박하고 사활적인 민족 최대의 과업”이라며 “우리는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진실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마주앉아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올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힌 북한이 다른 한편으로는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핵 실험을 남몰래 준비해온 이중성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2016년 1월 6일 오전 11시경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4·8지진이 감지되었다. 북한은 이 지진이 수소탄 핵실험으로 인한 것임을 공식화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왜 기습적인 핵실험을 결정했을까? 내부적으로는 주민들의 충성을 이끌어내고, 외부적으로는 핵보유국 지위를 확고히 하려는 북한의 노림수라는 견해다.
결국은 지난 남북고위급회담에서 DMZ지뢰도발 재발방지약속과 사과 등으로 북한주민의 여론 악화에 따른 체재붕괴를 방지해 내부결속을 견고히 하고, 자신들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할 수밖에 없게 만든 미국으로 하여금 협상테이블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 ‘벼랑 끝 전술’을 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의 모란봉악단 철수 등으로 북·중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마지막 협상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여 진다.
하지만 북한의 의도와는 달리 국제사회는 강력한 대북제재를 하는 등 고립을 시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최전방에 대북확성기를 다시 가동했다.
이처럼 북한은 국제사회의 협상카드와 한국 정부로 하여금 ‘통일 준비’와 ‘통일 외교’를 포기하고 대북 협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오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했을 수 있지만, 오히려 북한은 핵실험을 통해 이익 보다는 실이 더 많아 보인다.
이번 북한 핵실험으로 남북관계는 불투명해 보이지만, 오히려 남북관계의 위기를 통일의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통일의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재앙이다. 곧 준비된 통일은 대박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최근 민간영역에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추진 중인 통일운동이 국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바로 평화통일염원 8천만서명운동이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평화통일염원 8천만서명운동은 “남,북한 모든 국민이 서명을 할 때 8천만명이 되고, 기업이든 조직이든 50%가 넘으면 결정권을 가진다. 따라서 8천만명의 50% 즉 4천만명 이상이 통일 서명운동에 동참하게 되면, 어느 누군가가 나서서 이야기 하지 않아도 통일은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취지로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서명운동을 할 수 있도록 어플을 개발했다.
서명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팔천만 서명운동 어플을 다운받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명운동에 동참 할 수 있다. 서명운동 어플은 실시간, 전체, 지역별, 성별, 연령별 통계가 바로 되며, 1개의 휴대폰으로 1회만 서명되기 때문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고 있다.
이처럼 평화통일염원8천만서명운동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국민들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통일의 불씨가 뜨겁게 번지고 71년 한민족의 응어리를 풀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의 핵실험 강행으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당사자인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서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반목을 거듭하고 있다. 화해와 협력을 통한 지혜를 모아 한반도 통일의 때를 준비하여 위기와 절망을 극복하고 기회와 희망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통일 한국, 희망 대한민국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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