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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도내 50인 이하 중소기업들의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 구축을 목표로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의 2015년 지원사업 성과보고 및 전시회가 1.29(금) 엔타워컨벤션웨딩홀(4층)에서 개최되었다.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역량 강화사업」은 연구개발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기반 중소기업(50인이하)의 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대학이나 연구기관, 기업지원단체 등의 인력 및 장비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R&D기획, 제품개발 및 판매까지 아우르는 전주기적 종합지원프로그램으로 201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15년에는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혁신R&D역량 강화,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 지역특화 소기업 경쟁력 강화, 공정개선, 디자인 개발 및 지식재산권 기술가치평가 지원 등 10개 세부사업을 통해 336개 기업을 지원하였다.
총121개 과제를 진행하여 특허출원 및 실용실안 등록 등 지적재산권 확보 33건, 시제품제작 59건, 기술개발 42건, 공정개선 46건, 공인인증 87건, 경영·기술지도 157건, 기술가치평가 6건,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43건 지원 등을 통해 경영여건이 열악한 지역기반 중소기업들의 기술애로 해소 및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
특히, 사업추진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은 참여기업 (주)모던엔시스는 ‘*UX기반 *O2O(Online to Offline)관광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업을 진행하여, 스마트 폰을 이용한 각 지역 관광지등의 문화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웹을 개발해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 김제, 임실 등 여러 시·군에 보급함으로써 우리지역 문화관광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사업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12개 중소기업의 CI, BI 및 다양한 제품 디자인 개발과제를 수행한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은 연구기관 자체의 연구역량강화는 물론 기업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다.
신원식 과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통해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의 역량확대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으로 이어지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R&D기획과제 지원, 성장단계별 연속성을 고려한 사업기획 등을 고려한 기업수요 중심의 사업을 구성하여 지역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성장디딤돌을 확고히 다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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