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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교육발전기금 ‘145억 6천만 원’ 조성 !!각계각층 기금 기탁 줄이어... 참여방법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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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31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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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이 지역인재양성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기금이 145억 6천여만 원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특히, 기금기탁을 위한 참여사례와 방법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폐품수집은 물론 각급 자생단체의 활동을 통한 판매이익금 기부 및 사회단체장 이·취임 기념 기탁, 향우회 총회 기념 모금 기탁, 각종 수상·시상금 기탁, 공무원 인사발령 시 축하화분 대신 비용 기탁 등 다양하고 참신하다.

고흥군 교육발전기금은 지역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08년 사)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해 2011년 1차 목표인 100억원 조성을 달성하였고, 오는 2018년까지 200억원 조성을 2차 목표로 공직자가 솔선해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군민, 기관·사회단체, 출향향우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동참하고 있다.

군은 또한, 기탁 미담사례 집중홍보, 감사 서한문 발송, 그리고 올해부터는 반상회보에 코너를 신설해 관련 내용을 매월 정기 게재하는 등 지역사회의 동참 분위기 확산에도 노력하며 조성 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조성된 기금은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 내 고장 학교 보내기, 방과후 영어체험교실, 명문고 육성, 취업대비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각종 경시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 29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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