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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취업난 등 그 어느 때보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나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사랑나눔 기부문화를 오래 전부터 실천하는 치과의사를 통해 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김수관 교수(사진)는 2005년 대한민국 대표 혈우병 환우단체인 한국코헴회 (혈우병)에 1,000만원을 가입하고, 모교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자 조선대학교(1억 1천만원)와 광주동신고등학교 장학문화재단(5천만원)에 사망시 다른 단체를 위한 생명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또한 2009년 스마일재단에 기부한 스마일기부보험 1호 기부자로 릴레이 행사에 시발점이 되었다.
기부보험은 기부자가 자신을 계약자 및 피보험자로 하고 사회공헌단체를 수익자로 지정하여 기부자가 사망하면 사망보험을 지정한 단체에 지급함으로써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보험이다.
적은 금액을 모아 향후 큰 큼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기부금 마련방법으로 안정적이고 계획적이 이웃사랑 실천이 가능하며, 1회성 기부가 아닌 오랜기간 실천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부방법이다.
김수관 교수는 기부 참여 동기를 묻는 질문에 “특별한 동기나, 이유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아름다운 떠남을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인 기부보험과 같은 작은 나눔을 통해 아주 큰 사랑이 된다는 말처럼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면서 소박하지만,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수관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빈곤가정과 조손가정 아동에게 ‘자평 장학금’을 지원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자평배 테니스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 국내외 의료봉사 등을 해 오다가 2014년에 사단법인 자평을 설립하여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2005년 12월에는 광주 일곡중에 다니는 차은혜 학생의 백혈병 치료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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