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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기체조 교실 내달부터 운영화순군, 중풍-퇴행성 관절염 예방 효과
장만기 기자  |  wkdaksr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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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2  1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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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보건소에서는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의 중풍예방 및 퇴행성 관절염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까지 힐링기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고혈압, 당뇨 환자 등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10시~12시) 2회씩 13주 동안 공중보건 한의사 및 밝은빛 태극권 정석동 관장의 지도 아래 기체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력으로 수행할 수 있는 수행능력을 갖게끔 지도한다.
 
  힐링기체조 교실 참여자에게는 만성질환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검사)와 한의사 건강상담, 사전·사후 설문조사 등을 통해 맞춤형 개별적 건강관리법을 안내하며 기체조의 생활화를 위해 ‘1일 30분 기체조건강법’을 지키게 함으로써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되도록 운영 한다.
 
  특히, 기체조는 일반운동과 달리 기의 흐름에 따른 호흡과 의념활동을 함께 하는 유연근육운동으로 불안 및 우울증 개선, 신체기능 및 자긍심 향상에도 아주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기체조의 활성화를 위해서 참가 수련자 중에서 자원봉사팀을 구성·운영하여 경로당 순회진료, 각종 시연회 등을 통해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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