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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우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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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2  15: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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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북구 주민여러분 박대우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입니다.

저는 오늘 엄숙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광주의 정치적 환경에서 무소속 출마는 정말 어렵고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정치적 동지들의 반대와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의 이러한 결정은 최근 광주의 정치적 상황과 일부 정치인들의 행보에서 드러난 그릇된 정치의식을 바로잡고 이를 혁신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2015년 12월 14일 저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내려놓고 탈당하였습니다.이러한 선택은 분열과 논쟁으로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사라져가는 제1야당에 대한 질책이었고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으로서 당의 변화를 요구하는 당당한 목소리였습니다.

저와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힘을 얻고 탈당이 이어지면서 결국 당명을 바꾸고 지도부가 교체되는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새로운 정치세력의 필요성이 국민의당에 대한 기대와 지지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국민의당은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정권교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호남정치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정치적 논쟁과 이합집산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신과 신념을 버리고 당선 가능성만 바라보는 정치인들의 편승으로 정치의 가장 기본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가치와 노선이 뒤범벅되어 당의 정체성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국민들은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 얼굴 그대로, 당의 이름만 새롭게 바꾼 정치세력이새누리당을 꺾고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국민에게 손을 내밀고 있지만 국민의당에 그러한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은어느 한 사람의 인기와 정치력만으로 결코 가능하지 않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진정성과 혁신적 사고의 기초 위에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큰 흐름을 만들어 갈 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북구 주민여러분 저는 참으로 험난하고 어려운 무소속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하지만 결코 외롭지 않고, 춥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에게 결코 부끄럽지 않은 진정성의 한 걸음 한 걸음에는 반드시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함께할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민생 챙기고, 경제 살리고, 정치 바꾸는 박대우의 도전에 많은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박대우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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