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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로교통과 직원들이 바쁜 업무시간을 피해 ‘샌드위치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도 도로교통과 직원 20여명은 1일 도청 회의실에서 과 업무 공유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특히 일반적인 회의와는 달리 점심시간을 이용, 샌드위치로 식사를 하며 진행했다.
직원들의 출장이 잦고, 민원인들이 수시로 찾아와 전체 회의를 갖기 어려운 과 특성을 감안, 비교적 한가한 점심시간을 활용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도로교통과 노트’를 통해 과 전체 업무를 공유하고, 융복합이 필요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전국 광역자치단체 도로 및 교통 관련 업무 추진 현황도 살피며,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살폈다.
강일권 과장은 “도로교통과는 융복합 업무가 많아 전체 직원이 일을 수시로 공유해야 할 필요성이 크지만, 잦은 출장 등으로 한꺼번에 소통할 시간이 없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환황해 아시아 경제시대 기반을 구축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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