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태 동구청장 후보는 3일∼10일 설 명절 기간 동안 동구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홍 후보는 3일 오후 2시에는 남광주·해뜨는 시장, 대인시장 등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질 좋은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줄 것을 홍보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홍 후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들이 늘어난 것 같아 다행이라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고 시장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정책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다양하고 질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후한 인심도 덤으로 받는 곳이 바로 전통시장”이라며 “이웃들과 함께 사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이곳에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먹고 사는데 아무걱정 없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빨리 경제를 살려 시민들의 웃음이 가득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상인들은 “최근 갑자기 날씨까지 추워져 손님들이 많이 뜸했는데, 명절이라 손님이 많다”고 웃으며, “앞으로도 시장이 장사가 잘 되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홍 후보는 앞으로 구차원에서 “지역 중소상인 살리기를 위해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실시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명절 준비는 전통시장에서’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인시장은 3년간 20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시장으로 육성하였고, 남광주 해뜨는 시장도 전통시장으로 등록 후 ‘남광주역사 테마파크’를 비롯해 야시장 및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산수시장의 경우 국비보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개별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려 문화전당시대의 필수 관광자원으로 육성, 발전시켜 내겠다”며, “월남지구 개발과 학3구역 입주 등 동구의 도시재생과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첩경”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도시재생에도 많은 열정을 보였다.
앞으로 구청장에 당선이 된다면,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을 더 자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문화전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방문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전당을 찾는 외지관광객들이 ‘청학동·불국사’ 어플리케이션·비콘(근거리통신기술) 처럼 ‘내 손안의 전통시장’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세한 시장 설명, 다양한 상품, 먹을거리 등 정보제공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분들이 전통시장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홍 후보 선거캠프는 선거기간 동안 필요한 물품은 전통시장이나 근처 상점가를 방문하여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도 하는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출 올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