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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령 국민의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7~80년대 위락시설이 별로 없던 시절에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지산유원지를 전국적인 관관명소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지산유원지 활성화 방안 을 제시했다.
양혜령 예비후보는 “지산유원지 활성화와 관련, 4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전문가들을 모시고 2015년 4월에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산유원지 활성화 를 주제로 백화포럼 14차 토론회를 개최했었다.”고 소개하고 “당시 주민들의 의견이 봇물처럼 터져 나와 토론회에서 채택된 의견들을 관계기관에 질의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산유원지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자 노력해 왔고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혜령 예비후보는 “지산유원지는 1976년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결정되어 1978년 개원하여 운영되어 왔으나, 1994년 사업자의 부도로 호텔 등 일부시설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운영이 중지된 상태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지산유원지의 활성화는 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과 더불어 낙후된 동구경제를 활성화 하는데에도 아주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양혜령 예비후보는 “시대의 변화와 경제발전에 따른 관광행태의 변화에 발맞춰 자연친화적인 지산유원지의 개발을 위해 유원지 주변 자연녹지지역(20%), 자연취락지역(60%)을 1종주거지역(60%) 또는 준주거지역(상업 중간)으로 도시계획을 변경해 투자자 유치를 용이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양혜령 예비후보는 “지산유원지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2순환로 지산유원지 구간에 진출입로를 설치해 무등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지산유원지 전망대를 광주의 남산으로 개발,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 ▶지산유원지와 증심사 버스정류장 앞 성촌마을을 연결하는 터널 건설 ▶지산유원지에서 중머리재, 또는 장불재로 케이블카 설치 또는 놀이시설(롤러코스터 등) 설치 ▶지산유원지, 문화의전당, 무등산을 잇는 휴양형 삼각벨트라인을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을 수 있는 관광메카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혜령 예비후보는 “그 동안 지산유원지에 대한 다양한 개발 정책을 지역의 행정 기관과 정치권 등에서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없었다.”며 “양혜령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양혜령 예비후보는 “2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다녀왔다.”고 전한다음 “우리민족 최고의 명절을 맞아 일일이 찾아뵙진 못하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한 설을 보내시길 기원드린다.”며 동구 주민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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