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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부터 중소규모의 프랜차이즈 업체들까지 고객들에게 이익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포인트 적립이다. 하지만 포인트 적립에 따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과 노력이 들게 마련인데, 대부분의 영세 상가점포나 소상공인들에게는 부담스런 규모이기 때문에 단골고객 유치의 기본이 적립 포인트제도임을 알면서도 시스템 구축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들 위주로 포인트 적립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를 증명하는 실 사례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별 상가들이 이런 포인트 운용을 비용적인 부담 없이 누구나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솔루션이 마련되며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정 업체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 포인트 적립과 관리, 사용이 가능한 통합 포인트 솔루션 어플 '어바웃킹(About King)'이 그 주인공으로, 이 시스템은 식당은 물론 배달전문점, 학원, 병원, 카페 등 어바웃킹 포인트 가맹처로 등록만 하면 모든 고객에게 포인트를 적립해 줄 수 있고 고객은 포인트를 핸드폰으로 적립, 사용이 가능케 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별도의 시스템이 구축 없이 NFC(근거리 무선통신)을 활용한다는 점인데, POS 시스템을 별도로 마련해야 하거나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유상으로 구축해야 하는 기존의 포인트 시스템들과는 달리, 도입비용 없는 가맹만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매장을 운영한다 하더라도 단골고객 유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일부 카페나 미용실 등에서는 포인트 적립 시스템의 대안으로 종이 적립쿠폰이나 할인쿠폰을 활용하지만 고객에게 크게 어필되기 힘든 것이 사실이며 고객 입장에서도 분실, 훼손되는 사례가 다반사였지만, 어바웃킹을 도입하면 이런 종이쿠폰을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고객 입장에서도 업체마다 각각의 쿠폰이나 도장적립카드 등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가맹된 업체들 사용 시 적립할 수 있어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에게 실효성 높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어바웃킹 어플은GPS와 연동한 위치 기반으로 손쉽게 내 주변 상품 검색이 가능하며 전국 1,000명의 서비스 매니저가 직접 구축하는 200만개의 상가 빅데이터를 목표로 DB를 구축 중에 있어 전국 상가정보를 담은 생활정보 서비스 어플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어바웃킹을 개발한 ㈜리림 서우진 대표이사는 “기존 포인트들은 업체들이 고정고객 유치에도 제한적이고 고객들도 ‘혜택으로 느끼지 못하는 혜택’이라는 어폐가 있었지만, 이런 포인트를 비용부담 없으면서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해 점포 매출에 기여하고 고객들도 포인트를 현금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맞췄다”며 “포인트 활용과 관련한 불편함의 벽을 허물고 모든 상가에서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포인트의 혜택을 누리게 해 소상공인들의 번영에 일조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라 자부한다"고 전했다.
㈜리림은 현재 3월 중 이용자 런칭을 목표로 전국 TV광고방송을 위한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20개의 지부와 대리점 420호점이 모집된 상태다. 올해 1,000개의 대리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바웃킹 서비스 내용과 대리점 가입은 홈페이지(http://www.aboutking.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어바웃킹 검색을 통해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iOS 앱스토어에는 곧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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