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가 작은도서관이 마을공동체의 구심점이 되는 생활문화공간이자, 독서사랑방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합니다.
광주시 등록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도서 및 기자재 구입비, 자원봉사자 활동비 등 사업비 총 10억 원을 지원하며, 이를 위해 광주시는 자치구별 작은도서관 수를 고려해 사업비를 배분하고, 자치구 실정에 맞는 지원 기준을 마련해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작은도서관의 자립 운영을 위해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작은도서관과 거점형 작은도서관, 우수 작은도서관을 우선 선발해 지원합니다.
아울러, 광주시 대표도서관 내 작은도서관지원센터에서 운영컨설팅 지원, 도서기관 대출, 전문 인력 양성 과정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2.
광주시는 질병관리본부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제4군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함에 따라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임신부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신부는 중남미 등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국내·외 발생 동향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중앙 부처와의 신속․정확한 정보 공유 및 전파, 비상연락체계와 상황별 역할을 점검하는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3.
광주시는 올해 중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체육 분야의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한·중 청소년 교류사업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만 600여 명을 유치했으며,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의 가시화와 2016년 중국인의 한국 방문의 해, 광주시와 광저우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 등의 호재를 활용해 활발한 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립과학관, 광주지방법원 견학 등 광주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교육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해외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더 많은 중국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게 할 계획입니다.
4.
광주시는 지역 가전산업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삼성전자 생산라인 해외이전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장 최소화와 협력업체 활로모색 등 가전산업 중장기 발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지역 가전협력업체 지원 상생협의회' 출범 회의 및 '산학연관 발전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광주시 가전산업 지원전략과 광주에어가전산업 육성계획 발표, 가전업체 업종 다각화 전략 및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광주시의 가전산업 육성 기본전략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기업지원 시책을 각 협력업체별로 마케팅과 잘 연결할 경우, 매출신장 등 회사운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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