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전라남도, 동계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기 !!온화한 기후․맛․시설 인프라 잘 갖춰져 국내외 전훈팀 몰려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2.09  16:1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가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각광받으면서 국내외 각지에서 전남을 찾아온 전지훈련 선수단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은 겨울철에도 일사량이 많고 따뜻한 최적의 기후조건, 친환경 농수산물로 만든 맛깔스러운 남도음식, 국제규격에 적합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장점을 앞세워 국내외 전지훈련팀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

올해(2015년 12~2016년 3월)는 40종목, 2천 400여 팀, 5만 9천여 명(연 72만여 명)의 선수단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57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금까지 시군별로 목포는 중국 고등부 축구팀 35명과 일본 여자축구팀 25명을 비롯한 국내외 축구팀들을 유치했고, 여수는 국가대표 복싱팀 37명, 태권도 일본 친선팀을 비롯한 농구, 야구, 탁구, 롤러, 유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들이 스토브리그를 개최하며 실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순천은 유소년 클럽축구대회를 개최해 전국 각지에서 49팀 2천여 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으며, 정구 22팀 500여 명을 비롯한 검도, 태권도, 테니스 선수들이 대회를 겸한 전지훈련에 땀을 흘리고 있다.

광양에는 국가대표 상비군과 한국체육대학을 비롯한 육상 38팀과 축구, 태권도, 탁구, 씨름 등 160여 팀 3천여 명의 선수들이 찾았고, 보성 역시 역도, 축구팀들이 방문했으며, 화순에는 뉴질랜드 배드민턴 선수단 19명이 매년 찾아와 대한민국과 전라남도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은 중국 신강 18세 축구대표팀 35명을 비롯한 국내외 18팀 720명의 축구팀을 대거 유치했다. 국가대표 여자럭비팀도 방문해 훈련을 마쳤다. 한국전력 럭비팀과 험멜 2군 축구팀, 전국 각지의 사이클 선수들이 설 연휴 이후 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남에도 레슬링, 육상, 축구, 배구, 펜싱, 검도 등 200여 팀 4천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해 스토브리그 개최 및 전지훈련 열기를 더해 전남 최고의 전지훈련지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외에도 진도, 영광 등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지자체가 올해도 많은 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처럼 전남이 전지훈련 최적지로 성장한 것은 지자체와 체육회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지역 연고 체육 지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펼치고, 지역을 한 번 방문하면 다시 찾고 싶도록 분위기를 만든 도민들의 노력이 합해져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나정수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는 전남의 스포츠산업 발전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전지훈련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숙박시설 및 음식점의 청결뿐 아니라 서비스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 전남이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