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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봄을 앞두고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전·가구를 비롯해 주방 생활용품 등 혼수 상품군을 비롯해 최근 불필요한 예물 및 예단을 줄이고 평소 갖고 싶던 상품에 투자하는 가치소비족(族)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패션 및 패션 잡화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한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웨딩페어 초반 12일부터 16일까지 8층 점행사장에서 진행하는 '러블리 웨딩페어'다.
‘에이스 침대’ 167만3천원(1086T LQ CA-Ⅱ월넛), ‘템퍼’ 오리지날 15매트(퀸) 184만원과 더불어 인기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디자인 벤처스’의 4인 식탁세트 72만7천원, 빈티지 3단 책장&장식장 56만5,600원을 선보이며, ‘이탈리안홈’ 베르가모 4인 소파 219만원, ‘다우닝’ 엘로이 카우치 219만원에 판매한다.
대형행사 외에도 각 층 웨딩페어 참여 브랜드 본 매장에서는 다양한 구색의 웨딩 상품을 준비했다.
‘삼성·LG전자 혼수패키지’를 마련하여 ‘삼성전자’ UHD TV 315만원, 지펠 냉장고 405만원, 애드워시 세탁기 168만원에 선보이며, ‘LG전자’에서도 트롬 스타일러 155만원, 워너플러스 에어컨 270만원, 얼음정수기 냉장고 399만원을 준비하였다. 해당 매장에서 혼수패키지 구매시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침구 예단·혼수 제안전으로 ‘박홍근’ 사군자 예단세트, ‘알레르망’ 프렌치 패딩세트를 선보이며, 웨딩 식기 제안으로 ‘포트메리온’ 브랜드의 4인 디너세트와 ‘빌레로이앤보흐’ 2인조 홈 세트를 마련했다.
웨딩 베스트 주얼리 특집으로 ‘골든듀’, ‘디디에두보’, ‘루첸리’, ‘스타일러스’ 등 인기 주얼리 브랜드의 예물 및 웨딩세트를 선보이며, 최근 품목은 줄이되 자신이 갖고픈 예물에 큰 투자를 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프라다’, ‘구찌’, ‘몽블랑’,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등 해외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호진 영업지원팀장은 “봄을 앞두고 결혼준비에 한창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프리미엄급부터 실속 있는 알뜰세트까지 다양한 웨딩 예물 및 혼수 상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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