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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갤러리, " 액자도 하나의 예술작품" 수제액자로 작품수준 높인다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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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4  1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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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가 발전하면서 누구나 손에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상시 휴대하고 다니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자연스레 사진은 보다 손쉽게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기억의 보조수단이 됐고, 사진의 출력 없이 디지털기기 안에서 감상까지 마무리된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진의 가치는 실제 액자에 보관하며 감상 혹은 보관을 하는 것을 미덕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런 사진은 물론 미술작품 등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요소로 수제액자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제액자는 말 그대로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위한 공정에 의한 것이 아닌, 사람의 손으로 직접 제작하는 액자를 일컫는 것으로, 기존의 수지액자들이 갖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 색상, 마감 등에서 벗어나 액자 안의 내용물을 최대한 빛나게 할 수 있는 맞춤형 액자로 제작이 가능해 사진작가, 화가 등 예술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수제라는 특성상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액자이기 때문에 '오직 하나'라는 원본의 개념을 중요하게 여기는 예술작품에는 더할 나위 없다.

수제액자 전문기업 제이스갤러리(Jase Gallery) 김진우 대표는 "수제액자는 액자 장인의 장인정신과 정교하고 섬세한 기술을 바탕으로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어느 것 하나 똑같지 않은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액자를 추구하고 있어 그 자체로도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다"며 ".같은 내용물이라도 수제액자가 주는 느낌은 분명 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제이스갤러리의 경우 수제액자를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리미티드 등 각 테마별로 나눠 액자 프레임과 관련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액자전문 문화예술 기업으로써 명성을 쌓고 있다. 제이스갤러리는 단순히 액자를 제작, 판매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전시회에서의 대량 구매 시 '전시회 디스플레이' 컨설팅을 진행해 전시회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작가들을 지원하는가 하면, 액자에 걸리는 작품이 어떤 액자 프레임에 가장 잘 어울리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작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각광받는 서비스는 '프레임 렌탈 시스템'으로, 전시회를 자주 여는 작가의 경우 액자 자체가 비용적인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제이스갤러리의 렌탈 시스템을 이용하면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이는 제이스갤러리가 수익사업과는 별개로 문화 예술분야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시스템으로써 현재까지 많은 작가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제이스갤러리는 국내 미술시장의 활로를 열어 시장을 풍요롭게 하고 미술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미술에 대한 접근성으로 높이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작가들의 금전적인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미술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든지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전을 개관할 수 있는 인터넷 전시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액자 속의 작품만 눈 여겨 봐왔다면, 이제는 수제액자 그 자체도 예술품이 될 수 있음을 감안하고 작품들을 본다면 색다른 감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이스갤러리의 수제액자 테마들 및 인터넷 전시회 서비스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jasegalle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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