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북갑 예비후보인 김유정 전 국회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이 자신의 계파 형성을 위해 지방자치선거 공천을 주도해 개입하거나 당내경선에 지방의원들을 동원하는 관행이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현역 의원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방 의원들을 맘대로 갈아치우다 보니 좋은 자질을 갖고 있어도 능력을 발휘 못하는 인재들이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 북구에서 이 때문에 서로 반목하고 분열되어 상처받은 분들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 이는 지역 화합과 통합에 역행하는 일이고 풀뿌리 지방자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이다. 반드시 고쳐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민이 원하는 것은 거대 양당의 패권주의 정치에서 벗어나 다른 정치를 보여달라는 것이다. 이에 응답하는 의미에서 줄세우기 식 지방자치를 청산하고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지방자치에서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 좋은 자질을 가진 분들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것이 실질적인 정치혁신이고, 민심을 받드는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15일 국민의당 광주지역 4.13총선 출마자가 드리는 광주시민과의 약속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