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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치과산업의 메카가 될 광주 ‘치과용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치의학 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원천 기술 개발과 기초연구에 집중하는 ‘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을 남구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이라며 “남구 고령인구 비율이 2015년 12월 현재 13.97%로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 구강질환에 대한 의료기술과 첨단 의료기기 개발이 절실한 곳”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 치과 임상실력과 치과의료 관련 제품 수출의 꾸준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치의학 기초연구 투자가 미흡한 상황이라 연구원 설립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연구원은 조직공학, 영상장비,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개발로 광주 미래 신성장동력인 치과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해 정부출연연구기관 형식의 연구원 설립과 국비 지원 등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원활한 설립을 위해 치과용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를 구축 중인 광주시는 물론 관련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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