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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나 입지별로 차이가 나긴 하지만 올해의 부동산 경기도 예년에 비해 썩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아파트나 빌라, 단독주택을 팔고 사기 위해 무엇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의 싸움이 관건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수요와 공급이 많은 아파트와 빌라만의 매매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 공유하는 스마트폰 어플 ‘우리집’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트랜스폼(대표 이상민)이 개발 중인 우리집 어플은 전국의 아파트와 빌라의 매물 정보를 위치기반 서비스로 제공하며 아파트와 빌라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지리적 조건을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 어플에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실제 시세가 제공되고, 다수의 금융사로부터 받고 있는 담보대출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 매물건전성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담보정보에는 어떤 금융기관에서 얼마의 대출금액을 어떤 상환조건으로 빌렸는지 상세하게 표기되므로 이에 따른 불미스러운 일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다. 또한 마트나 편의점, 학교, 은행, 병원, 약국 공공기관 등 주변의 생활 인프라들에 대해서 거리부터 주소, 전화번호를 제공하게 된다.
이런 조건들은 매매금액이나 면적, 지역, 실제 인수금액, 아파트 단지명 등 여러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여느 유사 어플에 비해 원하는 조건의 매물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한번 본 매물이나 찜 한 매물을 가격, 대출, 인수금액, 대출조건 등 모든 정보를 비교할 수 있게 한 기능은 일반 쇼핑몰에서도 흔하게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로 되어 무척 손쉽게 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인 이상민 대표는 “주택시장이 침체기에 있는 와중에 대출조건 강화까지 더해져 실 거주를 목적으로 아파트, 빌라를 구하는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들을 수록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강력한 아파트 전문 매물정보 서비스로서 소비자로 하여금 최고의 조건에 맞는 주택거래를 활성화시켜 주택시장 침체기를 풀어갈 수 있는 위치기반 부동산 종합정보 웹&앱으로 평가 받도록 노력할 것이며 출시 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전했다.
우리집 어플은 안드로이드용 어플로 우선 출시 예정이며,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토록 웹버전(http://woorizib.co.kr)도 함께 개발 중으로 현재는 베타오픈 상태다. 우리집 웹&앱은 3월경부터 정식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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