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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광주시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 “대회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업들 스폰서십을 유치하는 등 재정적 안정이 대회 성공적 개최의 열쇠”라며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광주시를 믿고, 조세특례법, 관세법 개정 등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 후보는 “2019년 7∼8월 열릴 예정인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는 전세계 2만여명의 수영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관광유발 효과도 대단할 것”이라며 “광주시는 선수는 물론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난해 U대회처럼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한편 관련 중앙정부인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긴밀한 협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지난해 광주U대회 때 기재부의 적절한 법률적 세제 지원 덕택에 ‘저비용 고효율’로 대회를 훌륭하게 개최, 광주를 전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광주시민들의 자긍심을 한껏 높였다”며 “지구촌 관심이 집중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다시 한 번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6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구성과 함께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들어간다. 아울러 적극적으로 국내외 기업을 상대로 대회 스폰서십 등을 유치, 지난해 광주U대회처럼 ‘성공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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