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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현장중심 이동 군수실 운영‘2016 군민과의 대화’후속 대책으로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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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7  2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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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에서는 2016 군민과의 대화 후속 대책으로 군민 건의사항 중 현장점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중심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해당 실과소장 및 읍면장은 지난달에 실시한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기간 중 7일간의 일정으로 12개 읍면 8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현장중심의 행정 추진으로 건의자와 면담을 통해 건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처리하여 행정 만족도 및 군민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생활불편 건의사항 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농로포장,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사업 및 마을안길 정비사업 관련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우선순위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군민과의 대화 후속 대책으로 주민생활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현장중심 이동 군수실 운영을 계획했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건의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현장 확인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부 군수는 “취임이후 군민의 행복과 화합을 위해서는 공직자 스스로 소통․책임․현장․위민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을 위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현장행정을 통해 군민행복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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