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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만권 장보고 르네상스 시대 개막, 장흥․보성․고흥군 상생 발전전략 공동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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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7  2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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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변화의 궤(軌)를 함께 해 온 장흥군(군수 김성)·보성군(군수 이용부)·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가칭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득량만권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 발전전략을 공동 추진키로 하였다.

이 3개 군은 득량만을 중심으로 한 지리적·문화적 동질성을 배경으로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 대응·대처, 지자체별 특화자원을 활용한 연계협력사업 발굴·추진,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간 교류협력사업 추진 지원 등 연계 효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들을 공동으로 발굴하여 우호증진과 지역공동번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3개군 군수들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의회 구성 방안을 가시화하고 오는 3월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를 창립하여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선진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협의회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각의 군의회 의장을 포함 6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제도적 시스템으로 득량만권 행정협의회 규약을 제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4일 3개군 관계자들이 모여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의회 발전 방향 및 사업 추진 계획, 협의회의 기능과 관련사업, 협의회 규약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득량만권 르네상스가 개막되면 3개 지자체간 우호증진 및 지역 공동번영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지역 경쟁력이 높아지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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